GSK, 도바토 국내 출시 2년...HIV 인식 개선 중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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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도바토 국내 출시 2년...HIV 인식 개선 중요성 공감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2.06.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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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바이러스 검출되지 않으면 전염되지 않는다” 메시지 전파

GSK는 HIV 2제요법 단일정 치료제 도바토(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50mg, 라미부딘 300mg)의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GSK 한국법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U=U 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HIV 인식 개선 의미가 담긴 ‘U=U 댄스’ 안무 동작을 따라 하고, 해당 영상을 촬영해 사내 소셜미디어인 GSK 코리아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게시, 전세계 GSK 임직원들에게 ‘U=U’ 메시지와 HIV인식 제고 필요성을 알렸다.

‘U=U(Undetectable=Untransmittable)’는 HIV 치료를 통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정도로 관리하면 전염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에이즈계획(UNAIDS) 등 국제기구 및 전 세계 주요 보건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약 105개국 1084개 단체가 메시지 전파에 동참하고 있다.

GSK는 국내 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Think Positive’ 캠페인 일환으로 안무가 ‘호킵’과 함께 ‘U=U’ 메시지를 현대무용에 접목해 ‘U=U 댄스’를 개발했다. 또, 국내 HIV 감염인이 겪는 어려움을 그린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영화에도 ‘U=U 댄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GSK 한국법인의 HIV사업부를 담당하는 양유진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GSK 임직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바른 HIV 인식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Think Positive 캠페인을 통해 HIV 감염인들의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신적, 사회적 고통에서 벗어나 완전한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바토는 항바이러스요법의 장기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HIV 감염인들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개발한 최초의 HIV 2제요법 단일정 치료제다. 랜드마크 연구인 GEMINI 1, 2, TANGO 연구를 비롯해 총 4500명 이상의 감염인을 대상으로 한 16개 이상의 RWD(Real World Data)를 통해 임상현장의 실제적 안전성과 효과를 함께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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