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버스글로벌,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상태바
휴니버스글로벌,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공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6.20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IS 보급·확산 및 의료 빅데이터 사업 준비 박차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정밀 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이하 ‘P-HIS’) 전문 플랫폼 기업인 휴니버스글로벌은 지난 5월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총 100억원 수준으로 진행, 이 금액으로 본격적인 의료데이터 사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유치는 기존 주주인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해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탭엔젤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케이스톤파트너스, IBK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박진오 부사장은 “휴니버스글로벌은 기존 On-Premise 기반의 의료정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꿀만한 클라우드 기반 의료정보시스템을 완성하고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며 “이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부합하고 클라우드에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의료 데이터 사업 및 원격진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니버스글로벌은 상급 종합 및 대학병원에 P-HIS(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를 보급·확산함으로써 진료 정보, 유전체 기록, 생활 습관 등 각종 건강 관련 의료 데이터를 수집 중이며, 수집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임상 연구, 신약 개발 등 다양한 정밀 의료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P-HIS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사용하므로 병원 간의 데이터 호환 및 확장이 유용한 장점이 있다.

한편, 휴니버스글로벌은 2021년 고려대의료원 3개 병원에 P-HIS를 구축 완료,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부터 종합병원인 천안충무병원과 아산충무병원 2곳에 P-HIS를 구축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