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C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WHO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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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WHO 인증 획득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6.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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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번째 공식 인증...국제기준 부합 공식적 역량 인증

국립중앙의료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n Disaster Relief Team, 이하 KDRT)’ 의료팀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긴급의료팀 인증 평가(Emergency Medical Team, 이하 EMT) Type І 획득에 성공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전 세계에서 35번째로 WHO의 공식인증을 받은 긴급의료팀이 됐다. 「긴급의료팀 Type І Fixed 등급」은 재난피해국 도움 없이 29명의 대원이 최소 14일간, 1일 100명의 외래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팀에게 부여된다.

국립중앙의료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n Disaster Relief Team, 이하 KDRT)’는 초기파견을 위한 핵심적인 대원 84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WHO 인증 준비 총괄은 해외의료지원팀(정의엽 팀장, 정형외과 전문의)에서 주관했다.

인증을 위해 지난해 1월 표준운영매뉴얼 태스크포스팀 발족, 같은 해 12월 표준운영매뉴얼 초판을 발간했다. 이후 올해 3월 세계보건기구 긴급의료팀(WHO EMT) 사전인증을 거쳐 이달 WHO EMT Type І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주영수 원장은 “이제는 선한 의도로 재난지역의 의료활동을 하고자 해도, 국제사회에서는 질 관리가 되고 있는 의료팀을 요구한다. 그러한 흐름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주도로 이뤄낸 세계보건기구 긴급의료팀(WHO EMT) 인증 획득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사회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입증한 데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부지원과 관계 단체들의 협력 그리고 전문가 양성이 이루어져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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