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성분 영양수액 ‘바이타솔주 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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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성분 영양수액 ‘바이타솔주 500㎖’ 출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6.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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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시간 만에 투여 가능...입원外 외래환자도 적합

JW중외제약이 아미노산을 포함한 복합 성분의 비급여 영양수액 ‘바이타솔주 500㎖’를 출시했다. 바이타솔주는 △아미노산 △자일리톨 △이노시톨 △비타민B군(B2, B3, B6) △전해질(소듐, 마그네슘, 포타슘)을 함유한 영양수액으로 저단백혈증, 저영양상태, 수술 전후 환자에게 처방 가능하다.

JW중외제약은 그동안 의원급 중심이었던 바이타솔주의 판매처를 병원급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250㎖의 용량을 2배 늘린 500㎖ 제형을 개발했다. 특히 기존 아미노산 영양수액보다 투여시간이 2~3배 짧다.

영양수액은 주요 성분인 아미노산이 통증(혈관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농도에 따라 투여 속도를 조절한다. 일반적으로 아미노산 영양수액의 투여시간은 500㎖ 기준 3~4시간 소요되지만, 바이타솔주는 1시간 만에 500㎖ 투여가 가능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바이타솔주 500㎖는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외래환자에게도 신속하게 복합 영양 성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도 처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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