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바이오 USA 참가...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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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바이오 USA 참가...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2.06.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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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 등 대사 질환·안과 질환 분야 후보물질 호응↑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R&D 파이프라인과 신약후보물질 등을 홍보했다. ‘BIO USA’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일동제약은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당뇨병 ▲간 질환 ▲안과 질환 ▲호흡기 질환 ▲위장관 질환 ▲암 등과 관련한 R&D 파이프라인을 공개하고 협력 파트너 발굴과 기술이전 등을 타진했다. 또, 암과 희귀 질환 분야에서 타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라이선스 인 등을 통한 사업 기회 모색 및 아이템 발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독일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GPR40(G단백질 결합 수용체 40) 기전의 ‘IDG16177’과 ▲비임상 단계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eceptor agonist) 계열의 ‘ID110521156’ 등 제2형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해 ▲연내 글로벌 임상1상 진입이 예상되는 FXR 작용제(farnesoid X receptor agonist) 기전의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10여 개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60여 개 업체와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특히 대사 질환, 안과 질환 등의 파이프라인이 상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R&D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 자체 개발 추진은 물론 라이선스 아웃 등을 통한 수익 실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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