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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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전문성 강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5.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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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CFO 강신원 전무·휴온스 중앙연구센터장 정광일 전무 영입
(왼쪽부터) 강신원-정광일 전무
(왼쪽부터) 강신원-정광일 전무

최근 전 그룹사에 전문경영인체제를 도입하며 책임경영을 강조한 휴온스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CFO에 회계사 출신 강신원 전무를 영입했으며,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중앙연구센터장에 수의병리학 박사 정광일 전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의 재무지원본부장을 맡는 강신원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서 약 15년간 근무하며 회계감사, 재무실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 감사본부 이사를 지내면서 다수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자문을 맡기도 했다. 이후 핸즈코퍼레이션을 거쳐 메디포스트로 자리를 옮겼으며, CFO를 역임했다.

휴온스는 중앙연구센터장으로 정광일 전무를 영입했다. 정광일 전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수의병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경대학교에서 수의병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박사 학위 취득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와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에서 각 바이러스학·백신면역학과 의생명과학을 연구했으며, 화이자 백신 연구 센터 수석 연구원, 사노피파스퇴르 수석 연구원, LG화학 백신센터 생명과학본부 책임, 삼양바이오팜 비임상부문 총괄 상무, 바이오리더스 글로벌신약개발본부 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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