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미래 혁신기술 탐색의 장 "개막"
상태바
포스트 코로나 미래 혁신기술 탐색의 장 "개막"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2.05.1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코리아 202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 변화 집중 조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혁신기술 탐색 기회의 장인 ‘바이오코리아 2022(BIO KOREA 2022)’가 오늘(11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서 개막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이하 충북도)가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2’는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이달 13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 기술의 변화와 나아갈 방향들을 중심으로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인베스트페어 등 다양한 주요 프로그램들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첨단치료기술, 디지털헬스, 기술비즈니스 등 14개 주제 21개 세션을 통해 7개국 150여 명의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가 참여, 최신 산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특히,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단과 연구자가 다수 참여해 면역항암제, 백신, 재생의료, 마이크로바이옴, 알츠하이머 등 첨단치료기술 개발과 사업화 현황을 공유한다.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정밀의료 도입을 위한 바이오헬스 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기술의 의료분야 적용, 디지털 치료제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을 살핀다.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외 기업 및 해외 대사관 등이 대거 참여하여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머크(Merck), 베링거인겔하임(Boehninger lngelheim) 등 글로벌기업과 종근당, 한미정밀화학, 동국제약 등 국내기업들도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현지 기업들과도 원활한 미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미팅도 24시간 운영된다.

BIO LIVE는 론자(Lonza), SCM생명과학, 고큐바 테크놀로지 등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관심있는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대사관 및 투자청(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터키, 아부다비)에서 참여해 자체 선별한 유망 기업 및 해당 국가 진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해외 대사관 및 투자청은 전시 및 파트너링에도 참여,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국내기업에게 좋은 교류·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메타버스 홍보관, 국가관 등 각 주제별 특별 전시관을 운영, 참관객들에게 AI(Artificial Intelligence), AR(Augmented Reality), VR(Virtual Reality)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과, 해외 국가의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홍보관은 AI, 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수술실, 진단, 치료, 안전 교육 등의 시뮬레이션 체험이 가능하며 제약바이오기술 홍보관, 체외진단 의료기기기업 홍보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발된 국내 주요 백신, 진단키트 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 기술, 원부자재, 제품을 홍보한다.

인베스트 페어는 혁신 신약 및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고,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경영 전략과 비전을 소개한다.

권순만 진흥원장은 “지난 17년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과 함께 성장한 바이오코리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되는 혁신 기술 거래의 장으로 국민건강과 국가 경제의 한 단계 높은 도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