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일상 복귀에 책임 다하는 상급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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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일상 복귀에 책임 다하는 상급종합병원"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5.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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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제11차 정기총회 열고 2022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오주형·경희대병원장)는 지난 6일,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복귀에 책임을 다하는 상급종합병원” 사업목표를 바탕으로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 백신접종센터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 그리고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제안 등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는 이 과정에서 회원 병원과 정부 부처 간의 소통과 이해를 조율하는 중책을 맡아 코로나로 인한 위기 상황을 성공적 극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오주형 회장을 비롯한 회원 병원장들과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이기일 실장, 의료기관정책과 박미라 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 박미라 과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기준 및 향후 계획”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진용 소장은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오주형 회장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들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제도가 국민을 위한 국가 의료자원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11개 진료 권역별 진료, 인력, 시설, 장비,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급종합병원을 지정·발표한다. 제4기(2021~2023년) 상급종합병원은 45개 의료기관이 지난 2020년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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