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시스템 '스키넥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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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시스템 '스키넥스' 개발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2.05.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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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 항목 입력 시 치료 방향 맞는 드레싱 제재 추천도

사진으로 욕창 단계를 예측, 그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하는 솔루션 시스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와 간호본부 심소연·김민경·송미라 연구팀은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와 공동연구를 통해 AI 욕창 단계 예측 솔루션 시스템 ‘스키넥스’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 의료 IT협회인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 Society, HIMSS) 주관 2022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포스터 발표됐다.

스키넥스는 카메라로 욕창 부위를 촬영하면 현재 욕창 단계(1~4단계, 미분류, 심부조직손상)를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피부 상태에 대한 항목을 입력하면 치료 방향에 맞는 드레싱 제재를 추천해주는 솔루션이다.

BPOC(Barcode point of care)를 통해 수집된 욕창 이미지 약 1만건을 사용, 10년 이상 경력의 간호사 3명이 라벨링해 개발, 솔루션의 신뢰도와 정확도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키넥스(Skinex, Skin Explainable AI) 도입으로 욕창 단계 평가 오류를 줄여 정확성을 제고하고, 적절한 드레싱 재료 정보를 제공, '질 높은' 욕창 환자 간호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병원 측은 현재 13개 병동에서 시범 적용 후 추가 데이터 수집 및 욕창 간호에 필요한 기능을 포함, 솔루션을 고도화해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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