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건 제38대 대한골절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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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건 제38대 대한골절학회장 취임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2.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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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전 세계에서 골절치료 명의로 평가

오종건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일, 대한골절학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1985년 골절연구회에서 출발해 올해 38주년을 맞은 대한골절학회는 정형외과 관련 학회 중 국내 최대 규모 학회로 1700여 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 회원 간 활발한 교류 및 연구 활성화를 통해 외상 및 골절 치료 분야 학문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오종건 신임 회장은 “학회 운영의 제도적 투명성을 높이고, 골절 수술을 많이 하는 개원가 회원들의 참여 방안도 모색하겠다. 아울러, 전공의 대상의 골절치료 교육을 확대해 골절 학회가 대한민국의 골절치료 수준을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 신임 회장은 전 세계에서 골절치료 명의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에서 20여 년간 다양한 분야 의장을 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골절치료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지난해에는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교육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돼 아·태 지역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골절치료 교육을 총괄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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