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첨단기술 접목 혁신 신약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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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첨단기술 접목 혁신 신약개발 주도"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2.05.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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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회장, 81주년 기념식서 전문성·글로벌 식견 강조
이장한 회장
이장한 회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4일,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열고 창의성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신약 개발 주도를 다짐했다. 아울러, 회사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 포상도 진행했다.

기념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해 대표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 동안 종근당을 명실상부한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임직원들에 당부했다.

한편,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과 관련, 제제연구실 김민수 부장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병원4사업부2팀 정완기 차장 외 31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종근당 구성준 이사 외 10명이 30년 근속상을, 박신정 이사 외 36명이 20년 근속상을, 임상통계팀 장수희 차장 외 44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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