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국회의원, 2019 젠틀 드레서로 선정
상태바

남인순 국회의원, 2019 젠틀 드레서로 선정

  • 김정우 기자
  • 승인 2019.11.01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인순 의원
남인순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송파구 병)이 ‘2019 젠틀 드레서’로 선정됐다.

지난 달 30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단체인 (사)한국맞춤양복협회에서 주최한 ‘2019 젠틀 드레서 시상식’에서 남인순 의원은 상패를 받았다.

젠틀 드레서 선정위원회는 “남인순 국회의원은 평소 품행과 언행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품위 있는 매너까지 겸비해 소상공인들의 직업소명의식을 고양하는데 기여하였다”며 젠틀 드레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생 담당 최고위원으로서 민생연석회의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카드수수료 인하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앞서왔기에, 앞으로 더욱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값진 상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