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연자 초청 ‘2022 라이넥 좌담회’ 개최...다양한 처방 사례 공유
식약처 허가를 받은 유일한 인태반가수분해물로, 전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이넥의 다양한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새로운 KOL(Key Opinion Leader) 등을 연자로 초청한 가운데 ‘2022 라이넥 좌담회’를 개최, 젊고 새로운 라이넥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을 좌장으로, 서은경 차움 교수, 유재국 로뎀요양병원 원장, 조수현 중앙대병원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발표했다.
서은경 차움 교수는 ‘라이넥을 활용한 만성염증 케어’를 주제로, 만성염증 환자의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제품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유재국 로뎀요양병원 원장는 ‘중증근감소증에서의 라이넥 활용 사례’를, 조수현 중앙대병원 교수는 ‘라이넥을 활용한 만성피로증후군 케어법’을 소개했다.
이종진 서울대성병원 원장과 정회창 한빛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다양한 통증 영역에서의 라이넥 처방 케이스’를 소개했고, 정도감 다웰내과 원장은 ‘간 기능과 라이넥’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웰빙 IP본부 김재왕 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제품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은 “최근 개원가 및 외래진료센터에서 라이넥의 새로운 처방 트렌드에 관심이 높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진들의 니즈가 충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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