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에어파스 개인 휴대품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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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에어파스 개인 휴대품 저변 확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2.02.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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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운동 다양화 맞춰 신신에어파스F 미니 스포츠 에디션 출시

신신제약은 최근 일상 속 운동 마니아를 위한 간편하게 통증 관리가 가능한 ‘신신에어파스F 미니’ 스포츠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신에어파스F 미니 스포츠 에디션은 다양화되는 개인 운동 문화에 맞춰 등산, 라이딩, 필라테스, 트라이애슬론 등 4가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트라이애슬론 에디션은 신신제약이 지난해부터 대한철인3종협회를 후원하고 이병기 대표가 협회장을 맡으면서 해당 종목과 동호인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디자인됐다.

신신에어파스F 미니는 기존 세 가지 크기의 신신에어파스F 중 가장 작은 용량인 국내 유일 100ml 제품으로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코로나19로 일상 활동이 제약된 상황에서도 개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존 프로 스포츠 선수 및 동호회 중심으로 사용되던 에어파스를 개인 운동에 적합한 미니 사이즈 휴대품으로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신신에어파스F는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삔데, 멍든데 등 급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고함량의 멘톨 성분으로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진통 효과를 제공하며, UP-DOWN 밸브를 사용해 360도 분사가 가능, 통증을 느끼는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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