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깊이 있는 질환 정보 전달 및 사회공헌활동 전개 긍정 평가
동국제약(대표 오흥주) 마데카솔과 판시딜이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6th Korea Brand Hall of Fame)’ 의약품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1년 동안 각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제품,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했다.
시장 정보, 기초 경영 자료,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한 리서치를 실시해 국민 소비 생활과 밀접한 부문을 중심으로 후보 브랜드군을 선정, 이를 바탕으로 정재학 심사위원장(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한국마케팅과학회장) 중심의 2차 전문가 심사 후 최종 수상 브랜드를 확정했다.
평가 항목은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마데카솔과 판시딜은 상처치료제 및 탈모치료제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과 판시딜은 제품의 효과는 물론, 깊이 있는 질환 정보 전달 캠페인이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 새살의 생성을 원활히 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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