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사무국이 2024년 2월 14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다.1. 새로운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0, 적선현대빌딩 1001호 (지하철: 3호선-경북궁역 6번출구 / 5호선-광화문역 1번출구)2. 연락처: Tel. 02-583-6520 / Fax 02-583-6521 (전화, 팩스 기존과 동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을지로입구 중구 다동(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3 db다동빌딩 1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지난 19일 입주식을 개최했다.입주식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최성혁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등 정·관·학계 주요 인사 약 30여명이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이전을 축하했다.사무실 이전은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동시에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23년 2월)과 국립중앙의료원장 직속 편제(23년 5월)에 이은 전문성과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스퀘어 13, 14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새로운 멀츠 사옥은 언제 어디서든 본사와 협업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기능을 갖췄다. 특히 ESG에 기반한 자연 친화적 컨셉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사옥 이전 준비 초기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 반영해 개별 사무공간부터 임직원 소통 공간, 휴식 공간 등 사옥 전체가 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멀츠는 지난해부터 전개한 “진짜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다” 기업광고 캠페인의 취지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선, 이하 목암연구소)가 기존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서초구로 이전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목암연구소가 새롭게 자리 잡은 서울시 서초구 M11 빌딩은 양재역과 인접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뿐 만 아니라, 인공지능 관련 업체가 집중된 강남 및 판교 일대와 가까워 해당 분야의 우수 인력 모집이 용이하다.목암연구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은 다양한 학문 영역을 융합하는 분야이고 전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는 분야인 만큼 연구에 매진할 우수 인재를 발견하고 육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조회규)이 성산구 시대를 마감하고 24일부터 의창구 시그니처M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사옥은 시그니처M 건물 5층부터 7층까지이며, 경남‧울산 소재 요양기관의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등 업무와 국민의 진료비확인요청 등 창원지원 관할 업무가 신사옥에서 이루어진다.창원지원은 사무실 이전과 관련해 경상남도·울산광역시 지자체 및 의약단체 등에 주소 변경을 안내하고, 홈페이지·요양기관 업무포털에 게재하고 있다조회규 창원지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이전일자: 2022년 3월 9일(수)이전주소: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15(청담동, 동국제약 청담빌딩)연 락 처: 02-2191-9800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대표 이혜영)는 최근 서울역 인근 그랜드센트럴로 본사 오피스를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오피스 이전은 2020년 11월 글로벌 화이자업존(Pfizer 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의 결합을 통해 출범한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새로운 도약의 일환이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1월 첫 주를 ‘New start, New year via New place’테마로 오피스 이전 기념 주간으로 지정,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피스 이전 기념식에서는 전 직원에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 통합 과정의 일환이다.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 슬로건 아래 기존에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통합하고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문희석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다케다가 국내에서 환자들에게 혁신 신약을 제공하는 환자와 사람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선두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이정표”라고 강조했다.한국다케